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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도일보) [특집]'나사렛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나눔품성(NA-NURI) 인재 양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3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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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관 전경


선교사 오은수(도널드 D 오웬) 목사가 195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나사렛신학원을 세운 뒤 1979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시대를 거쳐 1980년 천안에 11만5000㎡규모로 새 둥지를 튼 게 현 '나사렛대학교'다.

재학생 1만여 명에 이르는 나사렛대는 2018년 대학기관인증평가 및 재활복지특성화 우수대학·교육부 선정 자율개선대학,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대학'등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2021 교과부 선정 장애 대학생 교육 복지실태평가에서 7회 연속, 19년간 최우수대학으로 꼽혔다.

이렇듯 나사렛대는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나눔품성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섰다.

이에 중도일보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나사렛대의 비전과 수시전형 등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재학생들이 과제물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재활복지와 나눔품성 특성화

 나사렛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재활복지와 나눔품성 특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성화 제반 여건과 대학 내부 실현 가능성 및 효과성을 고려해 재활복지 분야 맞춤형 특성화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빛의 역할을 감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펼치고 있다.

 '글로컬 나눔품성 특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품성 전문교육, 글로컬 활동 강화, 나눔품성 체계 구축 등 전략 과제를 추진 중이다.

실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품(POOM) 인증제'를 실시, 마일리지 제도를 운용함으로써 졸업인증과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재활복지와 나눔품성은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른 것이다.

나사렛대 학생들이 사회를 섬기면서 영향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특성화의 초점과 역량이 맞춰져 있다.

재학생들이 재활보조기기를 실현하고 있다.


◆보건의료 교육의 산실

 나사렛대는 재활복지 보건의료 교육의 산실이다.

1995년 우리나라 최초로 인간재활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재활공학, 언어치료, 수화통역, 심리재활, 특수체육, 특수교육, 사회복지 등 복지와 재활 분야 학과를 중점적으로 개설했다.

이어 1999년 재활복지대학원 설립을 통해 장애인 재활복지와 인권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2013년, 2017년 교육부의 대학기관평가 결과 우수대학과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고 장애대학생 교육 복지실태평가는 19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명성을 증명했다.

코로나19로 장애 학생 온라인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기 전부터 장애 학생의 이러닝시스템과 학습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UD(Universal Design)기반의 무장애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구축, 온·오프라인 강좌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복지를 한 단계 선도했다.

아울러 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 강원, 세종, 충남지역 수석·차석 배출을 비롯해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졸업생들은 서울 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에 100% 취업하고 있다.

임상병리학과도 9년 연속 졸업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물리치료학과 및 응급구조학과 역시 졸업자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 보건의료학부의 위상을 높였다.

 

 

 


◆전 세계 51개 나사렛대와의 네트워크

 나사렛대는 미국의 8개 대학을 비롯해 전 세계 51개 국제 나사렛대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여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오클라호마시티대, 일본 쓰쿠바기술대, 갓츠이 여대, 중국 북경연합대·남경사범대 등 39개국 124개 해외 유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특히 2020학년도 제2주기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결과 평가 기준을 충족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필수 지표인 불법 체류율과 중도 탈락률을 비롯해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기준에 부합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인증 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나사렛대는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 초청 장학생 수학 대학 선정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나사렛대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원어민 교수 영어수업과 글로벌 캠퍼스 체험, 해외 어학연수, 교환학생, 글로벌 튜터링, 글로벌 프렌즈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언어로 외국 유학생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

현재 나사렛대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네팔, 인도 등 24개국 16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2020학년도 80여명의 유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나사렛대는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과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중도일보]